노래

miwa - We are the light 가사 번역

🎙🎸🥁🎹📼✨️ 2024. 1. 10. 02:12

 

 

 

의역・오역 O

 

 


 

 

雑踏の中

혼잡한 인파 속


どこにいるの

어디 있어?


誰の目にも映らない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自分を探してる

자신을 찾고 있어

交差点

교차점


街の光

거리의 불빛


どうして涙が出るんだろう

어째서 눈물이 나는 거지


さみしくもないのに

외롭지도 않은데

いらない人なんていない

쓸모없는 사람은 없어


意味のない痛みなんてない

의미없는 아픔 같은 건 없어


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야


Rise on up till ya touching the moon

 


生まれ変わっても迷わずに

다시 태어나도 망설임 없이


また私になりたいと 誓ったなら

 또 내가 되고 싶다고 맹세했다면


さあ 真夜中 残る光 数えよう

자아 한밤중에 남은 빛을 세자


We are the light

 


Where will you go


躊躇しないで 踏み出そう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자


目の前のドア開けて

눈 앞의 문을 열고


明日を変えにいこう

내일을 바꾸러 가자

 

ひとつだけ出来ることがあるなら

할 수 있는 게 단 한 가지 있다면


望むのはそう

바라는 것은 그래


“君を照らす光”

너를 비추는 빛

夜更けのベッドで

늦은 밤 침대에서


孤独にさいなまれても

고독에 휩싸여도


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야


Rise on up till ya touching the moon

 


君と出会うため

너와 만나기 위해서


そのために 生まれてきたと言えるように

그러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도록


今を生きて

지금을 살아서


つまずいても

좌절하더라도


見える星を数えよう

보이는 별을 세자


We are the light

 


今君の呼ぶ声が

지금 날 부르는 네 목소리가


君の笑うあの顔が

네 웃는 얼굴이


いつか思い出せなくなっても

언젠가 기억나지 않게 되더라도


「私を照らす光」

「나를 비추는 빛」

 

Shine on...

 

「誰もが誰かの光」

「모두가 누군가의 빛」

 

 

生まれ変わっても

다시 태어나도


迷わずに

망설임 없이


また私になりたいと 誓ったなら

또 내가 되고 싶다고 맹세했다면

さあ 真夜中 残る光 数えよう

자아 한밤중에 남은 빛을 세자


We are the light

 

 


 

 

드라마 <세토우츠미>의 엔딩곡. 네... 최근에 재밌게 봤습니다. 2월 19일 이 강에서 내가 너를 구하러 갈게......

가사에서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내일을 바꾸러 가자' 이 부분. 이 둘의 우정이 계속되면 좋겠다...